[스토리세계]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논란 지난 10일 오후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검은색 외제차가 인도를 걷던 커플을 들이받았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고등학생 A(18)군. 그는 면허 없이 지인 명의로 빌린 렌터카를 몰고 나와... 세계일보
지난 10일 10대 무면허 운전자(A군)가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도로에서 스포츠카인 머스탱을 몰고 가다가 운전미숙으로 결혼을 앞둔 20대 연인을 쳐 초등학교 교사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갔다. A군은 페이스북을 보고 선배인 B씨(21)... 대전일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전자 A군과 동승자 E(19)군 역시 도로교통법위반혐의와 무면허 운전 방조혐의로 입건됐다. 김성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일보
하지만 그는 1심 선고를 앞둔 지난해 2월 18일 오후 11시15분경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 중 택시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었다. 1심... 충청투데이
지난 10일 오후 2시 1분께 대전 중구 대흥동의 한 도로에서 10대가 머스탱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모습(제공=대전지방경찰청)©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명의 사상자를 낸 10대 무면허 사고 당시 이들에게... 뉴스1
지난 10일 대전에서는 무면허 10대가 몰던 차량이 데이트 중이던 연인을 덮쳤다. 여자친구는 숨졌고, 남자는 크게 다쳤다. 무면허 10대의 철없는 행동으로 비극이 벌어졌다. 우리 법은 운전면허 취득 나이는 정하고 있다.... 공감신문
그는 음주운전 1심 선고를 앞둔 지난해 2월 18일 오후 11시 15분께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2∼3주간의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연합뉴스